세제 호텔에 오래 머물다보니까 문제가 하나 생겼는데, 바로 빨래입니다. 호텔 세탁 요금이 ㅎㄷㄷ 합니다. 손수건 3300원 팬티 7700원 여기에 10% 세금이 가산됩니다. 세탁 요금을 보고 직접 손빨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첫날부터 며칠분 빨래는 조선족 형제한테 맡겼고 어제 이곳에 오면서 갖다..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8
2월 18일 제 블로그 20 18 02 18 18 00 1+8 = 9 2+0+1+8 = 0+2+1+8 = 11 9 11 9일 입실 9박 10일째 되는 날 41 37 41 2422 41 3+7 = 10 2+4+2+2 = 10 4+1 = 5 3+7+4+1 = 5+5+5 2+4+2+2+4+1 = 5+5+5 3+8+2+8 = 7+7+7 이 글을 올리면 신 간증의 숫자가 바뀝니다. 바뀌기 직전에 위 사실을 발견하고 이 글을 올린다는게 참 희한한 일이죠.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8
중국인 작업반장과 중국 과자점 위 사진은 저의 회사에 소속된 중국인 작업반장의 카톡 프사를 캡쳐한 것입니다. 6을 180도 회전하면 9가 되기에 그들은 6,9를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기도 해서 전번 뒷자리는 666이 되고, 96 69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참 묘하죠. 제가 건설 하도급 사업을 하는데 사업 개시일이 작년 6월 7일, ..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7
대일밴드와 칫솔 아래에 있는 사진은 말이죠, 하나님의 수비학적인 인도하심으로 편의점에서 대일밴드와 칫솔을 구입한 후에 주위를 돌아다니다가 이에 대한 간증을 하려면 사진을 첨부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다 싶어서 다시금 편의점에 가서 주인에게 말을 한 후에 제가 산 칫솔을 제자리에 내려놓고 찍..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7
설날 설날 아침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확히 두 건물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데, 제 방이 옆쪽에 있는 방이었으면 이 장면을 못 봅니다. 오늘은 설날이고 특별한 날이기에 어떤 번호를 보게 될까 기대를 하고 엘리베이터 승강장에 갔더니 역시나, 수비학의 왕이신 하나님은 제 기대를..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6
엘리베이터, 택시, 계절밥상, 리턴 제가 머물고 있는 호텔 5층 엘리베이터 승강장입니다. 오늘 설을 맞이해서 친지들 모임이 있어서 그곳에 가기 위해 방에서 나와 엘리베이터 승강장에 들어선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좌측 1,13 우측 1,11 어제는 한쪽에 13,11 1층에 서 있는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는게 정상이지만 저는 비..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5
엘리베이터 하나님께서 어제는 OTP 발생기에 손을 대시더니 오늘은 엘리베이터에 손을 대셨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호텔 1층 로비에 있는 엘리베이터 승강장입니다. 단지 우측에 있는 11 이라는 숫자 때문에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닙니다. 좌측에 숫자 1이 있고 문이 열려있죠? 방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4
어제 밥값, 오늘 밥값, 숙박 요금 어제 지인과 함께 가서 식사했던 중식당에 오늘은 저 혼자 가서 식사했습니다. 어제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어서 말이죠. 어제는 코스요리를 먹었고 오늘은 식사 하나, 요리 하나 시켜서 먹으려고 했습니다. 가기 전에 메뉴를 정한 후에 갔는데, 메뉴판에 적힌 두 메뉴 가격의 합이 수비학..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3
상하이, 호텔, 전기 면도기, OTP 발생기 어제 저를 만나러 호텔에 온 지인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인근 쇼핑몰에 갔고 식당을 물색하며 돌아다니는 중에 눈에 띄는 중식당에 들어갔는데 식당 안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올해 이분을 처음 만나서 간 중식당 이름이 상하이 문(Moon) 작년에 이분을 마지막으로 만나서 간..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3
Before & After 가격은 생략하고 가격 차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헤드폰 4배 스피커 30배 이전 것은 유선 이번 것은 파란이빨 노트북의 경우 가격 2배 무게 2배 이상 새 노트북이 LG 그램입니다. 무게가 1kg 미만이라 이름이 gram 입니다. 변기 커버 간증에서 GLAM 기억나시나요? GRAM 노트북을 구입하라는 하나..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