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헌금 1만원 1995년 어느날 예배드리러 교회본당에 들어가는데 하나님께서 감사헌금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1만원 정도 있었는데 무엇을 사려고 준비한 돈이었습니다. 다음에 하겠다고 하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성령께서 저의 가슴을 잡고 헌금봉투가 있는 곳으로 강권하시며 데려가시는 것이 느껴..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4.07.05
질투의 추억 대학생 때 기타를 좀 쳤었습니다. 잘 쳤던 것은 절대로 아니고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잘 치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속했던 대학생 선교단체 찬양팀의 기타리스트가 기타를 잘 쳤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질투심이 발동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기타를 잘 치고싶은 마음에 기타 연습 시간을 ..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4.07.03
20년, 50만원 올해는 제가 본격적으로 기도에 전념한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94년 11월 초, 당시 대학 졸업도 못 하게 되었고 사방은 꽉 막혔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 처했는데 하나님께서 기도에 전념하라고 하셔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저는 1..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4.07.02
기도의 추억 교회 기도실에서 종일 기도한 후에 집에 와서 잠깐 기도하고 잠을 자려고 했는데 기도하다보니까 어느덧 창문 너머로 아침 해가 밝게 비치고 있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눈부신 영광이 제 영혼을 밝게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날이 참 많았습니다.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3.12.29
제 컴퓨터와 조선족 형제 앞전에 '제 핸폰과 조선족 형제'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컴퓨터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에 15만원이 생겼습니다. 어디에 쓸까 하다가 컴터 음악이 다시 하고 싶어져서 장비를 구입하기로 하고 인터넷 컴터 음악 장비 중고매매 사이트에 갔습니다. 각각 2시간, 3시간 전에 오..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3.12.27
노숙자와 2만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저는 현재 파주 문산에 살고 있습니다. 2년 전 여름, 문산 시내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노숙자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여름인데도 ..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3.12.10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던 이야기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히 13:2) 십수년 전 어느 날, 제가 서울에 살 때였습니다. 교회 기도실에서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도중에 정신이 약간 이상한 1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이가 제게 수원으로 가는 길을 물었고 도와줘야겠..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3.12.10
제 핸폰과 조선족 형제 제 핸폰입니다. 아이스크림 폰입니다. 4년 전 친한 조선족 형제가 구입했는데 구입한 지 보름도 안 되어서 제게 줬습니다. 제게 줘야겠다는 감동함이 자꾸 생겨서 그랬답니다. 이 형제는 기도를 무척 많이 하고 마음이 무척 순수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잘 따르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당..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3.12.05
제 의자, MP3 플레이어, 스피커 4년 전 2마트에 갔는데 어떤 의자가 제 시선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데코라인 의자입니다. 이거랑 대략 비슷하긴 한데 이것보다 훨 좋습니다. 당시 제가 사용하던 의자는 누군가 버린 식탁 의자였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기 편할 리가 없지요. 의자가 마음에 쏙 들기는 했는데 가격을 보니까..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3.12.05
기도의 짐 1994년 11월 초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신으로 본격적인 기도를 시작해서 1995년 11월 초, 본격적인 기도를 시작한지 1년이 되었고 제가 해야 할 기도의 분량을 다 채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간구기도를 안 했고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하루의 절반 이상 기도했..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