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도실에서
종일 기도한 후에
집에 와서
잠깐 기도하고
잠을 자려고 했는데
기도하다보니까
어느덧 창문 너머로
아침 해가
밝게 비치고 있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눈부신 영광이
제 영혼을
밝게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날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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