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보험왕 더비라는 사람은 원래 금광을 개발하는 사업가였습니다. 아무리 깊이 파고 들아가도 금맥을 찾지 못하자 포기하고 헐값에 금광을 매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신문에 노다지를 찾았다는 기사가 대문짝만 하게 실렸습니다. 자신이 포기한 자리에서 불과 1미터 더 파고 들어간 자리에서 엄청난 금광석이 쏟아져 나온 것입니다. 더비는 낙심치 않고 오히려 그것을 교훈 삼아서 보험업에 뛰어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한집만 더 방문하자" 는 각오로 일을 하여 보험왕이 되었고 노다지를 발견하여 얻은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믿음으로 오래참고 인내하여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