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모음/신앙글. 2213

“주님 왜 그렇게까지 고통 당하셨어요?” “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물어보라. 속삭임이 반드시 들릴 것이다

“아무 대답도 아니 하시는지라...” “네가 정말 메시아냐?” 주먹으로 치고 살갗이 찢어진 상태에서 골고다 올라가시기 전에 일이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사50:6) 왜 그 고난을 피하지 않으셨는가? 왜 그렇게까지 고난당하셨을까? “다 너를 위해서 한 일이다.” 나를 지옥에서, 사단에서 빼내려고 하늘 영광 누리는 자 되게 하려고 6시간 동안 매달아놓은 세 개의 못! 그 엄청난 고통을 견뎌낸 것이 나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 ​ 창조의 손이 못 박히고 십자가에 다 못박아버렸다. 우리 죄를 못 박기 위해 우리는 로마 병정과 주님이 자신의 손에 못을 박으신 것이다. 로마병정이 못을 안 박았어도 주님 스스로 우리 죄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

기도할 때 일어나는 영적인 싸움..(짧은 간증)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엡 6:12)" 영적인 상황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흔히들 말하듯,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또한 눈의 정보는 한계가 있고, 오히려,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 주실 수도, 우리의 상상 이상입니다.... 마귀의 영역과 천상의 영역이 싸우는 우리가 어찌 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 아시리라 봅니다....... 오늘 저의 작은 체험을 통해, 그리고 그것은 생각보다 정말 치열함을.......... =========================================== 보통의 기도시간과는 다르게, 은혜로운 설교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나, 무엇보다도, 또한 사모하며 나아갔습니다.. "내 주를 가까..

신앙의 승리비결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라"

1 10년의 선교사역을 마친 어느 선교사님이 돌아가면서 메일을 남겼다. “지난 1년간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면서 그렇게 흔들리기 처음이다. 한국 사람들의 안락한 환경 속에서 공허하리만치 관념적이고 진정 그리스도인답게 살기에는 천국소망도 안두고, 자기를 부인하지도 않고 살기에 공허 하며 자기는 아프리카가 신앙생활 하기 한국이 더 힘들더래요. 말씀 묵상과 기도가 TV 드라마에 밀려나고 영적으로는 초기 암환자처럼 정년퇴직 후 불과 20-30년에 대한 대책은 죽음 이후에 영혼을 위한 대책에는 어찌 그렇게 많은지... ​​ 2 집 한 채 없는 우리 부부는 사후대책으로 삼게 하는 이곳 아프리카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공허하고 추상적이다. “ 어서 빨리 아프리카 가야지 ! ” 자기도 흔들리더래요. 마지막 때를 걱..

마지막 때의 징조를 보고 방주를 준비하는 신부들

40년 동안 줄기차게 메시지를 외쳤다 그런데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한 가지 의문점을 발견하는데 목격한 내용을 기록하지 않은 것이다 ​ 예수님은 여러 번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셨다 1. 비아 돌로라사에서 예루살렘의 비참한 재난을 마른나무로 표현하셨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눅 19:43~44) 4.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죽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확률

교회에 나오면 죄다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런 내용은 없다. 몹시 희박하다는 것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다. 그래서 오늘은 성경말씀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희박한지 살펴보고 싶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13:23,2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천국의 자격에 대해서 말하는 성경구절을 찾아보았다. 먼저 예수님은 천국이 좁은 문이며, 바로 교회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그 중에서도 들어가는 이는 소수라고 말하고 있다. 선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고 말하고 있다. 선택함을 받은 사람은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며, 옳은 행위를 하는 사람이 의인이다.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

미혹의 영은 어떻게 교회를 감쪽같이 속였나?

귀신 중에서 속이는 계략을 주로 사용하는 고급 영인 그렇다면 우리네 교회에서 이미 철저하게 속아 넘어가 있다는 뜻이다. 예전에 성령께서 필자에게 속이고 지배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을 때 성령께서 해주신 말씀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천국에 들어갈 확률은 눈곱만큼도 없다. 이들의 목적은 사람들을 속여서 고통과 불행을 주어 아무도 귀를 기울이는 이들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필자에게 귀신의 활동성을 알리는 게 오늘도 무거운 마음으로 이 얘기를 하고 싶다. 1. 사람이 만든 구원론을 성경말씀보다 더욱 믿게 함. 귀신들이 가장 집요하게 속이는 게 바로 구원론이다. 이는 귀신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기도 하다. 왜냐면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구원 얻지 못하게 사람들이 더 이..

영광의 날이 온다

영광이란 단어는 하나님을 최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그 어떤 단어로도 하나님을 묘사할 수 없다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본 사람은 모세가 유일하다 모세의 얼굴까지 그 영광이 반사되어 빛이 나타났다 아브라함은 여호와와 대면하여 대화를 하고 식사도 했는데 ​ 신약 성경에는 213번 기록되었는데 많은 숫자다 그의 피조물을 통해서도 영광을 받으신다 ​ 구약 시대의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한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묘사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8) 한편 사람이 땅에서 누리는 영화나 성공도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 주었다 그러므로 영광에는 두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스스로 자기 영광을 구할 수 없다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을 ..

예수님 닮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youtu.be/S6XUTjAt1Tc 요한복음 15장 4~5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잘 견디세요

이때를 잘 이기고 통과하세요 편안한 신앙생활은 없습니다. 단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나라가 타락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는데 그런데 요구사항이 "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3년을 훈련받는데 우상 앞에 놓였던 음식과 포도주를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후에 합격하면 포로로 잡혀간 나라의 왕 앞에서 섬기게 되는 기회를 얻고요. 살아날 기회가 되는거지요. ..

기도하지 않으면 과연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기도의 의무를 등한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일 뿐 아니라 성경에 명시된 그분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위다 기도의 의무를 무시하는 한 거룩한 삶을 살기란 불가능하다 기도하지 않고서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삶 하나님의 일을 위해 봉헌된 삶이 곧 거룩한 삶이다 하지만 기도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그런 삶을 살 수 없다 기도하지 않고서 어떻게 성령과 동행한다고 말할 수 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라고 주장할 수 있으랴? 거룩한 삶은 믿음의 삶이다 참 성도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과연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아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