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8: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항상 인도하시길 원하시나 우리는 다 양과 같아서 제각기 갈 길로 흩어져버리는 것이 인생의 특기입니다. 양은 지독한 약시라 불과 1미터 앞도 제대로 볼 수가 없고 맹수들과 싸울 수 있는 이빨이나 발톱도 없습니다. 목자를 떠난 양은 속수무책으로 맹수의 밥이 되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방황이 시작되고 악한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목자 되신 주님의 인도함을 항상 따라가는 것이 지혜이며 행복한 삶의 비결입니다. 목자의 인도함을 따라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