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엡 6:12)" 영적인 상황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흔히들 말하듯,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또한 눈의 정보는 한계가 있고, 오히려,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 주실 수도, 우리의 상상 이상입니다.... 마귀의 영역과 천상의 영역이 싸우는 우리가 어찌 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 아시리라 봅니다....... 오늘 저의 작은 체험을 통해, 그리고 그것은 생각보다 정말 치열함을.......... =========================================== 보통의 기도시간과는 다르게, 은혜로운 설교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나, 무엇보다도, 또한 사모하며 나아갔습니다.. "내 주를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