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준비하심이 놀랍다. 인류를 지으시기 전 우주 만물을 준비하신 하나님!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인간에게 하나님은 감탄사다. 하나님은 두려움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자녀에게 자비와 긍휼과 사랑을 물붓듯 부으시는 분이시다. 죄가 하나님을 멀리 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렵게 한다.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 1:7) 하나님은 우리의 관찰자이시다.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가 바로 우리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사는 하나님과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나를 위하여 잠시의 쉼도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외면해도 너무나 외면한다. 우리 속담에 닭 쫓던 개가 지붕만 쳐다본다는 속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