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272

참된 변화는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다

참된 변화는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를 통하여 조금은 변할 수 있지만 오래 가지 못한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변화의 공식은 내가 변할 때에 상대가 변한다는 것이다.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상대가 변화기를 바라는 것은 사과 나무 밑에서 사과가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은혜를 구하며 산다. 그러나 진정한 성도라면 은혜만 구하지 말고 은혜 받은 만큼 변화된 삶을 살라는 것이다. 진정한 변화란 무엇인가? 예수님 닮는 삶이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삶이다. 내가 주인으로 있는 한 절대로 나는 변화할 수 없다. 주님을 모신 자는 말하는 것이 다르고 행동하는 것이 다르며 생각하는 것이 달라져야 한다. 변화된 자는 얼굴 표정부터 다르다. 우리의 성품이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재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재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개역성경) 사모하다는 재촉하다, 갈망하다, 서두르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몹시 갈망하며 어서 속히 오기를 재촉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자들은 주기도문을 외울 때마다 "나라가 임하옵소서" 기도한다 성경의 마지막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로 장식한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자는 그렇게 기도할 수밖에 없다 불신자들에게 재림의 날은 두렵고 무서운 날이기에 그날이 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준비되지 못한 신자들도 그날이 속히 오기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 때로 사람들은 이렇게 댓글을 단다 "당신은 얼마나 의롭다고 생각하기에 그런 포스팅을 하느냐?" 신부들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해서 주님을 기..

변화와 혁신이 어려운 5가지 이유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한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어도 실제로 그런 변화나 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데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책을 읽고, 강의도 듣고, 무엇보다고 변하고 싶은 욕망도 가득한데 왜 변화가 어려운 것일까요? 저마다 여러 가지 사정과 핑곗거리가 있겠지만, [무용지용이 답이다]의 저자 홍석기는 변화와 혁신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홍석기 교수가 들려주는 [변화와 혁신이 어려운 5가지 이유] 입니다. 변화하고 싶어도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사로잡혀 머뭇거리고만 있는 사람들에게 한 걸음 성큼 내딛게 해주는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1 아직 견딜 만하기 때문이다 갈급한 상황이거나 절실한 형편이 아니기에 아직 견딜 수 있고, 좀더 살 만하다는 점 ..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사람

누구에게나 귀는 있다. 그러나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들어도 알지 못하는 인생은 우매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함이다. 성령에 이끌리지 않으면 열심만 남고 역사는 없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넘어지기 쉽고 죄에 매몰되기 쉽다. 기도를 통하여 말씀을 깨닫고 성령에 의탁하며 살기를 생활화 하라. 매 순간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가 우리를 그냥 놔두지를 않는다. 세상에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무릎 꿇고 무릎으로 사는 사람이다. 가난이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고 주린 자가 복이 있음은 이를 통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마음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교만한 자는 결코 신앙의 힘이나 기도..

손영진 - 광야를 지날 때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인내하라 주 너를 흔드사 감추인 어두움 드러내 주시리 인내하라 주 안에서 인내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주 내 방패 되사 그 선하심으로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시리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감사하라 모든 일 합하여 선을 이루시며 승리케 하시리 감사하라 주 안에서 인내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주 내 방패 되사 그 선하심으로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시리

기독음악 2020.07.07

성령을 따라 사는 인생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 "당신을 위해 기도 할께요"라고 한다. 고의적인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왠지 씁쓸하다. 성도는 정직히 말하고 또한 말한 대로 살아야 한다. 정직은 그리스도인의 도덕성이며 핵심 가치다. 생각한 대로 말하고 임기응변 같은 거짓말은 안된다. 우리의 생각은 얼마든지 틀릴 수가 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내 생각 대로 사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는 것은 항상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고치시고 온전케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바르게 살기 위해 회개하라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공생에 첫 일성이 회개하라 였다. 정신과 의사가 우리의 정신적인 문제를 치료할 수는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