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한 번 더 거룩의 눈을 떠라"
1 내 마음에 원하는 대로 결정 한 것 같지만 사실 충동질 하는 놈이 사단으로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놈이 있다는 것이다. 죄도 죄인가보다 해서 안 되고 죄가 얼마나 어둡고, 더럽고, 추악하고 무서운 줄 알아야 피하는데 그 정도 알려면 내 자신이 깨끗해야 한다. 거울을 보듯 거룩한 말씀으로 비춰보며 기도를 통해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 하라.” 거룩함으로 오게 되면 아주 깊고 넓다. 어둡고, 악하고, 더러운 세상에서 하는 모든 말, 행동, 욕심, 미움 가득한 죄악의 도성! 인간은 한마디로 더러우면 가치 없다. “공부 잘하는 것?” 주님께는 더러우면 끝나는 것이다. 거룩함이 마음 깊이 오면 거룩하게 살 수밖에 없다. 2 아무리 21세기, 4차 산업을 말해도 주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