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천년 같이 귀한 날.... 지금이 바로 그런 날입니다. 다만 허풍이 아닙니다. 지금 말씀이 결실되어가는 하루 햇볕은 그렇게 소중합니다. 영원을 위해 허락하신 이 땅의 하루 빛의 아들들에게는 그렇게 소중한 하루입니다. 그 사랑으로 채워져 무르익어가는 때입니다. 오늘 하루가 그렇게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소스라쳐 놀라 깨어나세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중하고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그 사랑으로 채우세요. 기다림으로 채우세요. 신부의 마음은 신랑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새기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말씀은 나누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행복이 오직 한분 그에게 있습니다. 받은 은혜 때문입니다. 받은 사랑 때문입니다. 요한1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