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RAMBO

홍의봉 선교사님은 선교 영화를 찍고 계시고 하나님께서는 제 인생 리얼 영화를 찍고 계신데, 영화 스토리와 제 인생 스토리가 조금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전기 온돌이 깔려있고 겨울에 키 홀더에 키를 꽂으면 바닥이 따끈따끈해집니다. 계속 있으면 뜨거움을 느낄 정도입니다. 한동안 얹혀 살던 지인의 집에서는 지인이 난방비 아끼느라 춥게 지냈는데 여기는 바닥이 뜨거워서 힘듭니다.ㅎ 지난 몇 년 동안 기도굴 개방 시간은 7시~23시였고 ..

제가 기도원 인근 고시원에 있으면서 이틀씩 계약을 연장하고 있었는데 주인이 저와 상의도 없이 월세 계약자를 받아서 쫓겨나다시피 떠나게 되었고 전에 얹혀 살던 지인의 집에도 못 들어가게 되어서 현재 기도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해산의 고통..

제가 올해 첫날, 밤을 새는 중에 강여사님의 찬양과 간증을 듣고 은혜를 받으면서 '해외선교'라는 말이 마음에 꽂혔고 올해부터 해외선교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어지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보고 깜놀했습니다.ㅎ 저는 2월 18일 일본에 가신다는 사실만 알고 ..

강 하고 정 직한 하나님의 딸 남 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한국적인 CCM 여신 천국에서 파견된 CCM 선녀 세계를 누비며 주님을 찬양하는 고품격 신앙인 명품 가수 강 정 남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잠 11:25)

2018년 순복음 원당교회 송구영신 음악회 동영상을 캡처해서 앤티크한 느낌이 나게끔 했습니다.ㅎ 음악회 동영상을 업로드한 날짜가 1월 25일, 625 5개월 전이라 625를 언급했습니다. 625 = 25x25 = 5x5x5x5 2월 18일 오사카로 출국하신답니다.

기도원에서 도보로 10여분 떨어진 지인의 집입니다. 문 열고 우측 비닐로 막아서 한기가 덜 들어옵니다 문 열고 좌측에 부엌, 욕실, 지인의 방 정면에 제 방 방 2 월세 20 보증금 200 지인의 집에 얹혀살다가 어제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셔서 오늘 그곳을 떠나 기도원 숙소로 왔습니다. 등록..

지난 12월 말에 며칠 동안 왼쪽 눈이 욱신거리면서 아팠고 이달 중순에 며칠 동안 오른쪽 머리가 편두통으로 쪼개지듯이 아팠습니다. 원인이 장시간 컴퓨터 사용에 있는 것 같았고 컴퓨터 사용 시간을 줄였더니 나아졌습니다. 저는 10살 때부터 안경을 착용했고 근시,난시가 심하고 몇 년 ..

블로그 활동을 줄이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마음이 편치 못할 텐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맞습니다. 기도원에서 어떤 분에게 이야기했더니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하더군요. 작은 일이지만 저는 이 일에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