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에서 도보로 10여분 떨어진 지인의 집입니다.
문 열고 우측
비닐로 막아서 한기가 덜 들어옵니다
문 열고 좌측에 부엌, 욕실, 지인의 방
정면에 제 방
방 2
월세 20
보증금 200
지인의 집에 얹혀살다가
어제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셔서
오늘 그곳을 떠나 기도원 숙소로 왔습니다.
등록을 한 후에 뒤를 돌아보니까
녹내장을 앓는 지인이 서있는 것을 보고 깜놀했습니다.ㅎ
엊그제 기도원을 떠나셨는데, 오늘 단체숙소에 1박 하러 오셨고
제 방에서 같이 지내기로 했습니다.
타이밍 참 절묘하죠.
하나님의 수비학적인 인도하심이
빠질 수가 없죠잉~^^
1월 31일 -> 131 (13,31)
12월 23일 지인의 집 입실
13x3일 후
1월 31일 지인의 집 퇴실
31일 후
3월 3일 제 생일
124 = 31x4
지인의 수건입니다.
13x3회 정기총회
10 31
0을 빼면 1 31, 오늘입니다.
12월 18일 영화 첫 촬영 (대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
31일(한달) 후
1월 18일 영화 편집 완성
31일(한달) 후
2월 18일 홍의봉 선교사님 생일
13일 후
3월 3일 제 생일
놀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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