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활동을 줄이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마음이 편치 못할 텐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맞습니다.
기도원에서 어떤 분에게 이야기했더니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하더군요.
작은 일이지만
저는 이 일에 충성했고
적잖은 금액의 후원도 받았습니다.
제가 충성하지 않았으면
후원을 못 받았을 것이고
후원을 부탁할 생각도 못 했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새로운 일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블로그를 통해서
상황 보고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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