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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더 즐거움이 없도다."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상식이란 정상적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식대로 살아가면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할 수는 없지만 순종하고 살아가다 보면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는 교회 다와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현대 교회들이 세상의 비난을 받는 것은 교회는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보다 좋은게 좋다고 진리의 말씀까지 왜곡하고 버린다면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교회도 변화해야 되겠지만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로 이해되는 말씀만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믿음으로 묵상하는 자만이

어머니와 감나무: 가까운 것은 멀리 떨어져야 보인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제가 집을 처음 떠나 본 것은 바로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섬을 떠나야 섬이 보인다는 말처럼, 집을 떠나보니 비로소 가족이 보였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제 자신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한번은 떠나봐야 그 사람을 알게 됩니다. 자신도 마찬가집니다. 이번 강연은 제 가족과 삶을 조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계산하지 말고 순종하라!

주님을 따르는 좁은 길, 생명의 길을 가는 데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나 자신이다.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실제는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 이것이 주님을 따르는 길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말세의 특징의 첫번째가 바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고 두번째가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딤후 3:1-2) 구원의 도에 대하여 갈급했던 부자 청년이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간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의심은 나쁜 걸까요? 우리는 무조건 믿습니다. 특히 목사님 말이라면 이삭이 아브라함을 낳았고.. 라는 잘못된 정보를 전해도 덮어놓고 아멘부터 하고 봅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의심하면 나쁜 사람이라는 사고방식을 강요받았습니다.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칩니다. 그것들이 전부 사기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 학생도 교과서가 틀릴 거라 의심을 하는 이들은 없습니다. 거짓을 가르쳐도 선생님이 말하면 무조건 옳고 비진리를 설교해도 목사님이 말하면 덮어놓고 아멘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어도 나랏님이 하는 일이라면 어련히 알아서 하려고.. 무엇이 우리를 스스로 생각없는 개돼지.. 가 되게 했을까요? 이런 환경에서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자들은 모두 반동분자 혹은 또라이 취급을 받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또라이..

외모 컴플렉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삼상 16:7)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품에는 한 가지 이상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작품에 등장하는 미남, 미녀들은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톨스토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안나 카레리나에 나오는 인물 중에는 외모가 뛰어나단 이유로 갑자기 의문사를 당해 사라지는 등장인물도 있습니다. 이것은 외모 콤플렉스가 심각했던 톨스토이가 자신의 심리상태를 작품에 투영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톨스토이의 작품에 등장하는 미남과 미녀들은 하나 같이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광야교회와 두 숙소, 전경련회관, KBS, 국회의사당

A 코모도 모텔 오일뱅크 우측 광야교회 A로부터 두 곳의 거리가 비슷함 광야교회 - 토요코인호텔 - 전경련회관 - KBS - 국회의사당 각각의 거리가 비슷하고 저의 선교 대상과 관련있습니다 고위층 - 국회의사당 부유층 - 전경련회관 연예계 - KBS 때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도해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