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자녀들이 더 즐거움이 없도다."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상식이란 정상적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식대로 살아가면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할 수는 없지만 순종하고 살아가다 보면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는 교회 다와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현대 교회들이 세상의 비난을 받는 것은 교회는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보다 좋은게 좋다고 진리의 말씀까지 왜곡하고 버린다면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교회도 변화해야 되겠지만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로 이해되는 말씀만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믿음으로 묵상하는 자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