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당시 뜨거운 태양과 높은 온도 그리고 자연적인 악조건만이 툭하면 아말렉이 쳐들어와 많은 목숨을 종종 잃었습니다. 모세는 높은 곳에 올라 이 싸움에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 도중 모세가 힘들어 팔을 내리고 기도를 쉴 때 그러나 모세가 다시 힘을 내어 손을 들고 기도할 때는 이게 기도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마귀가 들이칠 여지가 없습니다. 마귀는 이 틈을 그냥 두지 않고 바로 치고 들어옵니다. 모세가 기도할 때와 육이 곤하여 기도를 쉴 때 이것이 바로 영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상징적으로 모세가 손을 들면(기도하면) 이스라엘(믿는 자)이 이기고 (출애굽기 17장 11절) 영적 컨디션이 얼마나 좋은지 그러나 기도를 쉬게 되었을 때 상대에게 화를 내고 맞받아치며 반격을 가합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