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폰과 수비학, 그리고...

*7월 13일에 쓴 글입니다.

 

 

제 핸폰 요금이 많이 체납되어있어서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된 선불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넷을 통해서 선불폰 충전을 했고

충전되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왔는데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용 기간이 올해

9월 11일 까지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오늘은 13일이고

13은 엘리트들이 무척 좋아하는 수인데,

올해는 9.11 테러가 발발한지

13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제 원룸 방번호가 13호입니다.

 

오늘부터 33일째 되는 날이 광복절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날이

1945년 8월 15일이죠.

1+9+4+5+8+1+5=33

 

광복절 전날 교황이 방한하고

광복절 다음날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이 있습니다.

 

9.11

9x11=99=33x3

 

예수님께서 33세까지 사셨고

프리메이슨 계급이 33도까지 있습니다.

 

참고로,

제 생일이 3월 3일입니다.

 

오늘은 2014년 7월 13일

2+0+1+4+7+1+3=18=6+6+6

 

 

 

이제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역사하실 것임을

수비학을 통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제 비전이 이루어지는 과정 중에

그들을 응징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성도들이 기도해왔습니다.

아직까지 응답되지 않은 채

상달되어있는 기도가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단기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교회시대가 시작된 직후에

엄청난 성령의 역사가 있었듯이

교회시대가 끝나기 직전에도

엄청난 성령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들을 통해

엄청난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시다.

 

마라나타.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사 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