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23일에는 새벽 4시 반에 자서 6시에 일어났는데
오늘 25일에는 잠 한숨 안 자고 졸지도 않으면서 밤을 새웠습니다.
호텔에서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해서
현재 30시간 정도 잠을 안 자고 있는데 피곤치 않고 쌩쌩합니다.
은혜를 많이 받으면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가
피곤치 않다는 것입니다.
제 안에서 뭔가 새로운 것이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공항 노숙을 마친 후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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