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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동행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

우리네 교회는 영접기도를 하고 주일성수를 하면 구원을 받았으며, 십일조와 헌금을 넘치도록 내고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면 이 땅에서 축복을 받아 부자가 되고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교인들은 주일성수를 비롯해서 교회에서 시행하는 각종 예배의식에 성실하게 참석하려고 애쓰고, 목사가 시키는 대로 희생적인 신앙행위를 하면서 교회 마당을 밟고 있는 중이다.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심판대 앞에 서야 되므로 이 땅을 떠나봐야 알 것이므로 접어두고, 그동안 당신이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십일조를 넘치도록 내고 희생적인 교회 봉사를 통해서 이 땅에서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축복을 누리고 계신가? 이 말을 가르치는 대부분의 목사들은 정작 자신들이 그런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일이..

성도여 다함께(찬29장) full version by. Brown Worship (브라운워십)

 ''성도여 다함께' [작사 : C.H. Bateman] 고막수박 브라운워십의 찬송가 싱글 프로젝트 세번째 곡은 "성도여 다함께" 입니다 :) 이 땅의 소망을 노래하는 브라운워십과 함께 노래해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가운데에 이루어내는 성도들 모두 함께 이 찬송을 부르십시다. 우리의 고백이 노래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삶 구석구석에서 아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겠노라 고백하는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기독음악 2020.08.08

오바마 생일에 발생한 레바논 폭발

(숙소에서 폰으로 작성) 그들이 오바마 생일에 레바논에서 대형사고를 터트렸습니다 ​ 레바논 국가번호 961 961=31×31 ​ 18시 폭발 ​ 레바논은 이슬람 수니파 및 시아파, 기독교계 마론파 등 18개 종파가 얽혀있음 ​ 18=6+6+6 오바마 생일 18시에 폭발을 일으킨 것은 오바마가 666사회를 이끌 지도자인 적그리스도로서 등장할 날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싸인이라 생각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8.05

하나님께 나를 결합한다는 것

신앙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기다림이다. 기다림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 기다림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거룩한 길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며 믿고 함께하고 싶기 때문이다. 신앙은 하나님과 내가 하나되는 것 신앙은 하나님과 포개어 결합하는 것이다. 예배도 찬송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도 하나님과 결합하는 거룩한 행진이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 나의 것이 된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함께 같이 있어 준다는 것은 책임져 주신다는 의미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먹을 것이 없어 죽는 이도 많지만 사랑이 없어서 죽는 이도 많다. 하나님과 내가 하나되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듯이 내게 사랑이 있으면 결코 세상은 굶주려 죽을 수 없다. 세상은 하나되어 주지 못하고 사..

감사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며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의 증거가 바로 감사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는 범사에 감사하지만 믿음이 없고 욕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마음과 입술에 분노와 불평불만이 가득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는 어떠한 역경과 환란 가운데서도 화가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므로 모든 일에 감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와 불평 불만은 곁에 붙어 사는데 감사가 떠난 자리에는 지체 없이 불평불만이 찾아와 자리를 잡습니다. 불평불만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사람들도 마음이 편치 않는데 하나님 마음은 어떻겠습니..

“강제 접종이 오고 있다. 그들은 사탄의 규칙을 따르도록 강제하기 위해 ‘종교’를 무기처럼 사용할 것이다.”

2020년 8월 1일 ‘린다 해쉬’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강제 접종이 오고 있다. 그들은 사탄의 규칙을 따르도록 강제하기 위해 ‘종교’를 무기처럼 사용할 것이다.” =========== “그들은 사탄의 규칙을 따르도록 강제하기 위해 ‘종교’를 무기처럼 사용할 것이다. 강제 접종이 오고 있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은 이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음성을 들을 능력을 막기 위한 하위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 다음에 너희는 점차적으로 짐승에게 노예화되어 갈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자유 의지를 그의 어두운 악령적 세력에게 복종하며 적그리스도 오바마의 하수가 될 것이다. 너희는 진실을 위해 나를 추구할 것이냐? 아니면 너희는 사탄의 거짓말 가운데 죽을 것이냐? 강제 접종이 오고 있다. 나의 ..

마지막 한 이레가 택배로 왔다

언박싱 8월 첫날 언박싱이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르고 입에 맴돌아 새벽잠을 설치다가 깨었다 언박싱(unboxing)은 상자를 연다는 뜻으로, 구매한 상품의 상자를 개봉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무슨 택배가 오려나? 그런데 하필 그날 아침 기도시간에 읽은 성경의 순서가 다니엘 9장이었다 70주 이레에 대한 내용인데 특히 마지막 한 이레의 구절(단 9:24, 9:27)에 꽂혔고 이것이 택배로 온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다 마지막 이레(1주)는 7일로 마지막 7년을 상징한다 이는 이방인의 중간기를 거쳐 다시 유대인의 시대로 복귀함을 의미한다 택배는 한 이레가 도래했다는 때를 알리고 있다 교회시대가 종료되고 7년의 유대인의 시간이 시작될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한다 동시에 교회의 휴거가 임박했다는 것도 알린다 상자 안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