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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만이 핵심이다. 마지막 시대에 성령 안에서 그만큼 가까이 살아가려 노력한 사람만 살아남는다

1 성령 충만해서 어디까지 나가야 하나? 주님과 친밀한 동행을 이루라. 성도들이 성령 충만해도 주님과 동행하지는 않는데 부부끼리 살듯이 그렇게 살아보라. 예배 때만 기도 때만 함께 하지 말고 늘 삶 가운데 함께하며 성령님과 같이 살라. 우리가 성령님에 대해 잘 모르는데 성령 하나님으로 안 보인다는 것일 뿐 성령님은 예수님과 똑같은 분이시고 예수님의 영이시며 더 실체이신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에 취약하다. 그 영과 교제하는데 서툴러 세상을 못이기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성령님과 교제하면 예수님과 멀어지나?” 생각하는데 아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하고 친밀하게 하신다. “그가 오면 나를 증거 하실 것이다.” 성령님과 교제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말로만 사랑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을 믿고 따라 갑시다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144:15) 성경은 신화나 전설과 같이 전해져 내려 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령에 감동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은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남의 것은 그림의 떡입니다. 더더구나 하나님은 반드시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를 나가서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어보면 자신의 어머님이 권사님이고, 삼촌이 목사님이고, 아내도 새벽기도를 다니는 집사라고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

진정한 형통이란?

진정한 형통이란 (창세기 39장) 1. 진정한 형통이란 형통이란 요셉은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받고 살다가 형들의 미움을 받아 하루아침에 노예로 팔려가는 신세가 되었다. 노예의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생사여탈권이 주인에게 달려있는 존재이다 요셉이 이런 신세가 되었음에도 성경은 요셉이 형통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형통의 사전적인 뜻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는 것을 말하는데, 왜 가장 불통의 상황 가운데 있는 요셉을 형통하다고 성경이 기록하고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형통이란 '어떠한 환경..

예수께서 이상한 지시를 하신 이유는?

모든 기업들은 경쟁사가 있다 더 좋은 제품, 더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전략을 짜낸다 2등은 도태되거나 순익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 신앙도 영적 전쟁이요 사탄의 진영이라는 경쟁사가 있다 악과 타협해서는 안 되지만 악한 자들에 속지 않아야 한다 순결해야 하지만 지혜롭기도 해야 한다 신자들은 저들보다 더 지혜롭고 더 전략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둔감하거나 어리석게 행동하는 신자들이 많다 ​ 내부자와 외부자가 있다 영적 전쟁에서 외부적인 적도 있지만 내부적인 적도 있다 ​ 내부자 중에도 인사이더(insider)와 아웃사이더(outsider)가 있다 내부자 중에서도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인사이더라 한다면 경계선에 있는 사람은 아웃사이더다가롯 유다는 내부적인 배반자였고 베드로는 수제자였지만 ..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 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는 항상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가 노래로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록도 공연. 2009년 소록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무대를 끝내고 돌아가면서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한 그의 말은 형식적인 인사치레로 들릴 법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것도 대충 때우기식 겉치레가 아닌,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찾아간 정성 어린 방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필 씨가 4집 앨범 발매 당시 전 매니저인 최동규 씨가 인터뷰로 공개한 일화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안 모여도 특별히 시간을 내고, 장소를 정하여 기도하라. 그런 시간과 장소가 있어야 계속 기도가 되는 것이다

1 교회 나와 예배드렸다. 그 다음은 어떻게 사느냐? 그의 소망은 뭐냐? 그가 정말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는 본인의 몫이다. 교회에서 어떻게 그것까지 간섭하겠나? 본인이 하는 거지! 그가 혼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자녀답고 천국가기에 합당한 자이며 그의 현재 믿음과 경건으로 세상을 이기며 앞으로 환난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모이지 않아도 낙심할 일이 아니다. 예수님 만난 사람은 어떤 환경이든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지금 이 시대 진짜 믿음은 혼자가 더 자유로울 수 있다. 마음껏 시간을 자유롭게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어떤 기도제목은 30분도 1시간도 하게 되기에 혼자 기도하기 좋다. ​​ ​ 2 물론 모여 봉사도 하고, 은혜도 나누니 모이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잘못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잘못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너무 어렵다거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참으로 신비한 체험이라든가, 보통의 신자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무겁다든가 하는 내용으로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가르침들은 분명 교회의 영적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환경을 통한 방법이라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일반적인 환경의 건너편에 계신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했을 때, 일반적인 환경의 흐름에 역행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만일 우리의 환경이 하나님의 뜻에 적합하게 조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아..

언론에 속는 기독교인들! (인터콥, 상주열방센터)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인터콥이란는 단체는 성경을 믿는 단체입니다 성경대로 모든 민족에게 신속히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 걸고 달려가는 단체이지요 언론은 인터콥을 이단처럼 방송하는데 기독교인 만큼은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프칸 사태 때도 실제로 인터콥에서 파송한 것이 아니라 샘물교회였고 인터콥 선교사가 안내와 통역을 해주었을뿐인데 언론은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를 거짓말장이로 몰고 가네요 인도의 사원에서 청년들이 찬양한 것을 인터콥에 보고를 하지 않아서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언론과 기독교가 인터콥을 때려잡으려 하네요 이슬람권의 나라들은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갈 수 없기에 교수나 다른 직업으로 선교를 합니다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