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가장 큰 힘은 나와 교제하며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욕구다 2018.09.19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2:15) Jesus ♥ 네 마음의 통치권을 두고 큰 싸움이 펼쳐진단다 세상을 잊고 내 임재에 초점을 맞추면 하늘의 영역에서 나와 함께 앉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단다..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9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잠언 22장 1절 ~ 21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한 사람이 태어나 아동기와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지나 장년, 노년이 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일들을 겪는 동안, 각자 느끼고 생각한 것이 습관이 되고 신념이 되며 그것이 자..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9
고난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를 통한 기름부음이다 사람들은 고난을 싫어합니다.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얼마나 고난을 당하셨을까요? 머리 둘 곳이 없을 정도로 편한 쉼이 없으셨고 습관을 좇아 산기도를 하시며 최고의 고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기 전까지의 삶은 가난과 배고픔, 핍박과 대적자들..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9
중요한 일, 먼저 할 일, 가치 있는 일 어떤 배가 심한 폭풍우를 만나 표류하다 파선 직전에 어느 무인도에 겨우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그 배에는 몇 달은 지낼 수 있는 밀과 보리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 구조가 될지 몰라 밀과 보리를 심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그 무인도는 토양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은 밀과 보리를 ..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8
이 영적인 베일의 찢겨짐은 새로운 시작을 표시한다. 이보다 더 위대한 날은 없을 것이다 2018년 9월 16일 '278pikelk'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이 영적인 베일의 찢겨짐은 새로운 시작을 표시한다. 이보다 더 위대한 날은 없을 것이다." ============================ 내 자녀들아,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많은 이들이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일(listen) 것..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8
금대접에 기도가 차면 ◈금대접에 기도가 차면... 우리 (의정부 광명) 교회는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어떤 분은 ‘기도해서 부흥하는 교회’라고 좋게 평가해 주신다. ‘사람이 똑똑해서 부흥하는 교회’가 아니라, ‘기도해서 부흥~’인 것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광명교회에 오셔서 기..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8
부담 감동의 법칙 가끔 전화가 와서 상담을 한 후 “전도사님 꼭 기도해 주셔야 해요.” 하고 부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예. 눈을 감으세요.”하고는 전화기에 대고 바로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누군가 “기도해 주세요.” 하고 ..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7
너는 기도하고, 마음의 평안을 받으라 나는 네가 이것 저것을 잘하는, 나는 네가 이것 저것에 능통한, 나는 네가 남보다 뛰어나고 훌륭한 이런 사람이 되기 보다는 나는 네가 진실한 기도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단다. 내가 태초 전부터 너를 그렇게 계획했으며 네가 복중에 있을 때에 너의 길을 만들었으니 내가 나의 이름으로..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7
갓쉬마님 예수님은 고난당하기 전날 밤에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셨습니다. 성전 경비병이 예수님을 체포해 간 곳도 바로 겟세마네 그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겟세마네는 예수님의 고난이 시작된 곳입니다. 거기에는 돌 같은 물체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기름 짜는 착유기(oil press)였습니다. 돌 위에다..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7
순종을 넘어 충성으로 믿음의 사람들은 순종이란 음식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강압적인 복종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자원하는 심령을 기뻐하신다. 믿는 사람들이라면 순종은 당연한 것이다. 당연하지만 믿음이 나약한 사람들은 이마저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순종이 당연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순.. 펀글모음/신앙글.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