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ico To Lambourghini 저는 심하게 더럽고 녹슬고 망가진 고물 자동차였습니다. 폐차장에 가는 것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고물차였습니다. 저는 비참한 제 자신을 바라보며 매일 눈물로 탄식해야 했습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제게 제 몸을 당신께 바치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저를 울트라 .. 청지기글모음/베스트 2013.11.06
정연준 - Pilot 더보기 그것이 끝이라고 우린 믿지않았지 너 떠난 텅빈 활주로에 쏟아지던 너의 목소리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 예감을 해맑은 웃음지으며 대신한 너의 슬픔을 오해는 이제 그만 상처주는 일도 그만 아무것 생각을 하지말고 내게 달려와줘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언젠가 네게 약속했던 저 달로 우리 푸른 꿈 싣고서 한없이 날아오를께사랑해 너를 하늘끝까지 나 = 主 대중음악 2013.11.06
왕의 거지들 <꽁트> 어느 나라에 아주 인자하신 왕이 있었습니다. 이 왕은 백성들을 편견없이 골고루 사랑하고 특히 불쌍한 백성들을 많이 구제하였기 때문에 온 백성으로 부터 칭송을 들었습니다. 어느 초가을 날에 이 왕은 평민복장을 하고 신하 두어 사람을 대동하고 민정시찰을 떠났습니다. 그들이 나라.. 펀글모음/신앙글. 2013.11.03
[스크랩] ♥삶의 풍요로운 날들은 쓰디쓴 눈물을 흘렸던 날들 ♥삶의 풍요로운 날들은 쓰디쓴 눈물을 흘렸던 날들 무조건적인 하나님 신뢰는 불행으로 여겨지던 것들이 나중에 정반대로 증명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자란다. 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의사 폴 투르니에는 이렇게 말한다. “내 생애의 가장 풍요로운 날들은 내가 쓰디쓴 눈물을 흘렸던 날.. 펀글모음/신앙글. 2013.11.02
[스크랩] Seh HaElohim by Luanne Sayag (5분 7초 히브리어 찬양) 출처 : Dean`s Study글쓴이 : Dean 원글보기메모 : 기독음악 2013.10.31
[스크랩] 사단이 알 수 없는 두가지 마왕인 사단도 알 수 없는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생각을 꿰뚫어 보시지만 사단은 하나님의 생각을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8212;절대로요. 방언은 하나님과의 밀담입니다 &#8212;사단조차도 그 대화의 내용을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생각”.. 펀글모음/신앙글. 2013.10.31
톱니바퀴 우리는 모두 톱니바퀴 같은 존재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모두 톱니바퀴처럼 모난 존재입니다. 때로 뾰족하게 모난 부분으로 상대방을 찌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움푹 파인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 맞물려서 동역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제 위치에 있어야 하고 제대로 .. 청지기글모음/신앙글 2013.10.30
어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고백 감독님과 코치님이 훈련을 시키실 때 어찌나 혹독하게 시키시던지,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인내의 한계를 넘나드는 고되고 고된 훈련을 거듭해야 했습니다. 제가 훈련의 강도를 조금 낮추자고 했더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려면 이 정도 훈련은 이겨내야 한다고 하시.. 청지기글모음/신앙글 201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