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아무리 부모에게 효도하려고 애쓰고
부모에게 이쁜 짓해도
성장이 멈춰서 어린아이인 채로 있으면
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지금쯤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도 하고
결혼생활도 해야 할 텐데
여전히 재롱이나 떨고
젖이나 먹고 있으면
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이런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도 많죠...
'청지기글모음 > 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움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0) | 2014.07.22 |
---|---|
약해진 현대인 (0) | 2014.07.21 |
짝퉁 그리스도인 (0) | 2014.07.16 |
성장하면 관심사가 달라집니다 (0) | 2014.07.16 |
노예 교육과 신앙 (0) | 201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