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장난감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프라모델이라고 하는 조립식 장난감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헌데, 어른이 된 후에는
장난감에 대한 관심이 싹 사라졌습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장난감을 멀리 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도
영혼이 어릴 때에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영혼이 성장하면서
세상에 대한 관심이
점점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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