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때 찬송 후 설교 전에
세 사람이 자원해서 찬송을 부르는 시간이 있습니다.
음정과 박자가 틀리는 경우도 있지만
전문 찬양사역자가 부르는 찬송보다
더 큰 은혜가 됩니다.
광야교회에서는 주일 뿐만이 아니라
매일 오전 11시에 예배가 있습니다.
1년 365일 예배가 드려집니다.
요즘 이런 교회 찾아보기 힘들죠.
매주 수요일, 금요일, 주일에 저녁 예배가 있고
매주 화요일 자정에는 영등포역에서 자정 예배가 있고
전도 모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제와 선교 두 가지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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