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8년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가 가깝다는 것을 느꼈고
그때부터 마지막 때임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해왔고
여러 해 전부터
당해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해 온 거죠.
2018년
5월 8일 파주 시골 원룸 떠남
강남 기도원 88박
오산리 기도원 2박
동대문 아리랑힐 호텔 3박
실로암 사우나 1박
싱글하우스 고시원 88박
메이플레이스 호텔 10박
예그린하우스 고시원 31박
오산리 기도원 6박
12월 23일부터 기도원 인근
아는 형제네 집에 얹혀 살고 있음
올해 유난히
거처를 자주 옮겼는데,
올해가 그 해가 될 것임을 알리는
하나님의 싸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