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아무 생각 없이 대충 살고 계시지 않습니까?
자신이 발전하고 있습니까, 퇴보하고 있습니까?
감사를 많이 하십니까, 불평을 많이 하십니까?
칭찬을 많이 하십니까, 비난을 많이 하십니까?
잘 베푸십니까, 인색하십니까?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깨닫고 체험하면서 살고 계십니까?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십니까?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시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기다리고 계십니까?
주님께서 먼 훗날 오시거나 아예 안 오시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언제든 이 땅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하나님께 관심 있습니까?
하나님과 어느 정도로 친하십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잘 했다는 칭찬을 받으실 수 있습니까?
뿌린 대로 거둔다는 사실
잘 아시죠?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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