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시기엔 설교자가 없었다 초대교회 예배형식은 현대교회처럼 강단을 높이고 그 강단에 매번 어떤 설교자가 올라가서 가르치는 형태는 없었습니다. 이런 예배시간의 형식은 중세기의 종교암흑시대에 생겨난 것입니다. 바벨론교회인 로마캐톨릭으로부터 탈 바벨론한 마르틴 루터.. 그는 우리에게 새 생명 얻는 길.. 펀글모음/신앙글. 2016.04.15
어느 과학자의 하나님을 믿는 10가지 이유 1. 지구의 돌아가는 속도의 정상화입니다. 지구는 시간당 1,600 km로 돌고 있습니다. 이런 지구가 만약 한 시간당 160 km로 돈다면 사람들은 낮에는 타 죽고 밤에는 얼어 죽을 것입니다. 2. 지구와 태양이 떨어진 거리가 신비스럽게도 아주 알맞은 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지구가 23.5도로 .. 펀글모음/신앙글. 2016.03.06
가까이 그리고 깊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 중 한 구절입니다. 가까이 그리고 깊이 봐야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수많은 인연 가운데 ‘만남’과 ‘스침’이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깊지 않은 만남은 스침이 됩니다. 음식을 제대로 .. 펀글모음/신앙글. 2016.01.09
사회 정의 외치기 전에 먼저 예수와 교제하라 [어바나 2015] 데이빗 플랫 "사회 정의 외치기 전에 먼저 예수와 교제하라... 성매매 반대하면서 본인은 포르노 시청" 재경일보 노승현 기자 노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입력 2016.01.02 15:25:18 EST (Photo : 출처 = https://www.facebook.com/Radical.net/) 데이빗 플랫 목사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펀글모음/신앙글. 2016.01.03
"하나님의 물질적 축복은 삶의 수준 아닌 베풂의 수준 높이라는 것" "하나님의 물질적 축복은 삶의 수준 아닌 베풂의 수준 높이라는 것" 재경일보 노승현 기자 노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입력 2016.01.02 22:28:34 EST J. D. 그리어 목사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대형교회인 서밋처치(Summit Church)의 담임목사인 J. D. 그리어(J.D. Greear) 목사는 "당신에게는 하나님.. 펀글모음/신앙글. 2016.01.03
교회에서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우리네 교회처럼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도 없다. 그러나 성경지식이 하나님이 아니라, 깨달음으로 가슴에 들어와 박혀야 하나님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그러나 아쉽게도 성경지식을 암송하고 배우는 것으로 하나님과 친근하다고 여기고 있다. 하나님이 누구신가? 그분은 전지전능.. 펀글모음/신앙글. 2016.01.03
잠재의식 속으로 밀어넣음 - 영적인 게으름 때로 우리는 이유조차 모른 채 우울해지곤 한다.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을 만날 때 우리는 그것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잠재의식 속으로 밀어 넣는다. 하지만 맞서기 싫어서 잠재의식 속으로 밀어 넣은 것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다고 해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 그대.. 펀글모음/신앙글. 2016.01.02
상처를 숨기는 것은 더 위험하다 우리는 겉으로 볼 때 "아, 저 사람은 장애인이구나. 아주 큰 상처가 되겠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부적으로 너무나 분명하게 상처가 되는 것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 아주 괜찮은 사람들, 부유하고 가정 좋고, 인물 좋고, 친구도 많고, 명예도 얻고 사.. 펀글모음/신앙글. 2015.12.24
주님의 신부는 외롭다 예수님의 이 땅의 삶은 외롭고 고독한 삶이셨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인해, 영적으로는 하늘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이 땅에서는 머리 둘 곳 없는 외롭고 정처없는 나그네의 삶이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 펀글모음/신앙글. 2015.12.19
고독 고독은 인간의 고통스러운 경험입니다 고독은 쓸쓸한 것입니다 고독은 인간의 실존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고독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곁에 계셨지만 그는 고독했습니다 아담에게는 하나님도 채워줄 수 없는 육신적 고독이 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고독한 아담을 위해 .. 펀글모음/신앙글. 201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