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올바로 시작했다는 사실이 올바른 끝마침을 보증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해라. 유다욍국의 솔로몬 왕은 내가 아끼는 아들이었고 아사 왕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올바르게 시작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초점을 잃고 불순물들이 그들과 나와의 관계에 끼어들게 내버려두었지. 이런 말을 들으면 심각해지겠지. 하지만 올바른 끝마침을 보증할 방법이 하나 있단다. 네 삶이 모든 영역에서 나를 계속 찿는 것이다. 약속하는데, 나를 최우선 순위로 삼으면 언제나 함께하는 나를 발견하고 체험하게 해주겠다. 네게 하는 언약의 약속이다. 나를 찿는 한 너를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겠다(히 13:5). 나를 계속 찿으면 내 임재와 축복을 알게 해줄 것이다. (히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