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부활의 신앙입니다

베드로전서 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부활이란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는 세상의 여러 종교들과 마찬가지로

관념적인 종교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다른 종교들은 창시자들의 웅장하고 화려한 무덤을 자랑하지만

예수님께서 갇혔던 돌무덤은 비어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부활이 있기에

소망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입니다.

육체의 죽음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정과 사업

그리고 나라 마저도 회복시킬 수가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위기 가운데도

두려워하지 않고 절망치 않는 것은

부활의 능력을 믿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능히 감당하실 수가 있는 분입니다.

부활의 신앙이 없으면

환경을 바라보고 낙심하며 좌절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므로

죽음 앞에서도 담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고있는 고난 보다 더욱 더 큰 영광을 바라보기에

환난 가운데서도 절망치 않고 기쁨으로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면 산 소망이 생겨납니다.

낙심치 말고 소망을 가지고

기도할 때 환난에서 벗어나

걱정하는 모든 것들이 기쁨의 찬송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