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18
너에게 가장 좋은 하루는 내가 알고 있단다
나에게 듣고 너의 하루를 계획하렴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 16)
Jesus ♥
평안은 내가 주는 선물로
내 은혜의 보좌에서 풍성히 흘러나온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루하루 만나를 주우면서
날마다 내게 의존해야 함을 깨달았다.
마찬가지로 네가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며 내게 나오면
현재에 족한 평안을 주지.
만일 내가 영구적인, 곧 내 임재에서 독립적인 평안을 건네면
자기 만족이라는 덫에 빠질 수도 있단다.
그런 일은 결코 없기를 축복한다.
매 순간 내가 필요하도록 너를 지었다.
네 필요를 의식할수록 내 풍성한 공급함을 더 깨닫게 된다.
네 모든 쓸 것을 채워도
내 자원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을 만큼 풍부하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와서
감사함으로 내 평안을 받아라.
사라영의
나와 예수님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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