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한 포기 없는 열풍의 사막에서도
한 그루 야자나무가 청청하게 자라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이는 그 뿌리가
수십미터를 뻗어내려가
마르지 않는 지하수맥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의 심장에 연결된 영혼은
아무리 척박한 환경에서도
그 생명은 변함없이 푸릅니다.
- 청천홍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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