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두셀라와 샤론 총리
이 두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건 두 분 다
이 사람이 죽으면
므두셀라의 경우 - 심판이 온다
샤론 총리의 경우 - 메시아가 온다
라는 싸인이 미리 있었다는 겁니다.
므두셀라는 구약을
샤론 총리는 신약의 마지막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실제 므두셀라가 죽은 바로 그 해에 홍수 심판이 있엇습니다.
그럼 이에 짝을 맞춰 샤론 총리가 죽은 올해 메시아가 올까요?
정말 긴박한 때 입니다.
의료 민영화 시대가 열리면 우리도 베리칩 사회로 직행입니다.
한국 특유의 문화와 인프라덕에 미국보다 오히려 더 빨리 정착 될 겁니다.
이젠 정말 눈을 들어 하늘을 볼 때 입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 새벽이슬같은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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