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종로에서 지인과 만남

007 RAMBO 2018. 3. 13. 20:42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게 된 분인데

일루미나티 수비학에 관심을 갖고 계시고

이 방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계신 분입니다.


작년 4월에 만나고 두번째 만났는데,

참 희한하게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수비학적으로 인도해주셔서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만남임을

확실하게 알게 해주셨습니다.


3월 13일

313


만난 날짜가

수비학적으로 참 좋습니다.


오전에 은행에 들렸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명동에 있는 중국과자점에 가서

중국과자를 사먹고 싶었습니다.


그곳에서 남대문까지 가는 좌석버스가 있고

그 버스가 제일 먼저 오면 타고가려고 했는데

그 버스가 제일 먼저 와서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이분 생각이 나서

문자를 보냈더니 저한테 전화가 왔고

마침 종로 3가에 있다고 하셔서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러 달 동안 연락 안 하다가

오랜만에 연락을 한 것입니다.



저는 물건을 살 때

수비학적으로 따지면서 

계산하고 사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도향촌은 제 간증에 언급되었던 곳입니다.

개업년도에 김신조 사태가 발생했고

이런저런 수비학적인 연결고리가 있음을

이전에 언급했습니다.


288 = 4x4x(6+6+6) = (4+4+4)x(8+8+8)

2+8+8 = 6+6+6



명동에 갈 때 탔던 좌석버스 번호인데

배차간격과 테이블번호,주문번호가 일치합니다.


첫차 05:00

테이블번호와 주문번호가

5의 배수고

25 - 20 = 5

주문번호가 예사롭지 않죠.


625 = 25x25 = 5x5x5x5


개당 6500원

문재인 65세

65 = 13x5


13호 제 원룸 방번호

13일

13,000 원


종로 3가 지하철역에서 하차했는데

1호선 역 번호가

130


12시 07분

007이 연상되고

12+7 = 19

문재인 19대 대통령



제가 명동에서 종로로 갔는데

이분이 명동 칼국수로 인도해주셨고

쌈밥정식을 사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국수가 먹고싶어서

처음에는 냉면, 콩국수를 시켰는데 없어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저는 이 식당이 명동 칼국수인지도 몰랐습니다.

주문서를 보면서 숫자에 신경쓰느라

상호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3월 십

3일 종로

3가에서 만났고

3번째 주문한 칼국수 먹음



작년에 만난 날이

4월 18일


3월 13일

18일 후

3월 31일 마지막 날

18일 후

4월 18일


18 = 6+6+6



이분과 헤어진 후에 일산에 들렸다가

문산에 와서 마트에서 물건을 샀는데

영수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소계 2500

카드 2500


625 = 25x25


하단에 있는 시각도 놀랍습니다.


17 52 17

04 0340


52 = 13x4

17 17


4=死

34 = 17+17

김정은 나이



이분 형님이 인도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데

현재 한국에 체류중이십니다.


한국에 입국한 날 = 제 생일 = 3월 3일


인도국가번호(91) - 한국국가번호(82) = 9 = 3x3


칼국수 가격이

6500원

65년생



9710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습니다.

9+7+1 = 17



그럼

二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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