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 초라해 보이는 사람들의 심령 속에
보화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그 내부에서 놀라운 환희의 폭죽이 터진다는 것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본 사람은
전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사게 됩니다.
그 영광의 임재는
우리의 전 인생, 전 영혼을
온통 송두리째 사로잡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사랑과 임재 아래서
삶도 죽음도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정원 목사
http://cafe.daum.net/garden500/FCz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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