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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때에는 Supernaturally 주님과 동행-2 "오직 주님께서 하라는 것만 한다"

007 RAMBO 2020. 11. 20. 16:04

 

 


주님의 나라에서 '권위'란
오직 그 의미를 이해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권위' 아래 있다는 것을 모르면
결국 여러분은 그 '권위'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마 7:22)

 

주의 이름이란 주의 성품을 말하는 것이거든요.

네가 행한 일에 내 성품이 없다.

네가 나의 권위 아래 있다는 것은 잊고,
너희가 원하는대로 했을 뿐이다.

너가 하고 싶은대로, 느끼는대로 하고

그것은 결국 너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고,

너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일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주의 '권위'아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주님의 완전하신 권위와 함께 동행하지 못할 것이며,

절대로 그렇게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권위 아래 있다.

그래서 오직 내 아버지가 하라는 일만 한다.
다른말로 하면, 내가 주인께 들은 말이 아니고서야

어떤 일도 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께서 하라는 것만 한다"

이렇게 주의 일은 역사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하라는지 잘 듣고
그 방식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45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