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의식한다는 것은
기도의 기본입니다.
즉 의식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기도인 것입니다.
이것은 곧 하루 종일
기도하는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기도하는 자세로 사는 삶..
이것이 곧 생명나무에 속한 삶이며
주님께 연결된 사람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속한 사람은
잠시도 기도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은혜의 삶입니다.
항상 주님의 능력과
은총에 의지해서 사는 삶인 것입니다.
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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