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요한3서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상식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상식이란 정상적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이나 지식을 뜻합니다.

 

상식대로 살아가면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욕 먹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이나 상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영원불변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식으로 진리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해할 수는 없지만 순종하고 살아가다 보면

영생을 얻고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세상으로 부터 부름을 받고 구원을 받은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는 교회 다와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비위를 맞추고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진리의 말씀을 버려서는 아니 됩니다.

 

현대 교회들이 세상의 비난을 받는 것은

소금의 맛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좋은게 좋다고 진리의 말씀까지 왜곡하고 버린다면

결국 하나님께도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문화도 바뀌고 입는 옷도 변하는 것처럼

교회도 변화해야 되겠지만

본질이 바뀌어서는 아니 됩니다.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로 이해되는 말씀만 받아들인다면

성경은 공자 맹자의 도덕책이나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책입니다.

 

믿음으로 묵상하는 자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고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