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중풍병자들의 네 친구들은
자신의 친구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예수님을 찾아왔으나
모여든 많은 무리로 인하여 다가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뜻을 굽히지 않고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친구가 누운 병상을 달아서 내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꾸짖지 않고
믿음을 칭찬하시며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이 보이게 됩니다.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사람에게는
그들을 막고 있는 장애물이
그들을 막아설 수가 없습니다.
기필코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남들이 생각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가고야 마는 개척자의 정신만 있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현실에 부딪히는 문제들 때문에
물러서거나 포기하는 사람은
앞으로 전진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 속에 답이 있고,
문제 때문에 더욱 더 발전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이 썩은 사람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핑계 거리를 찾겠지만,
된다는 확고한 마음을 가진 자는
반드시 방법을 찾아낼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기도를 하면
보이지 않던 길도 보이게 됩니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명확한 목표를 바라보며 전진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
'펀글모음 > 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화가 복이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0) | 2020.11.06 |
---|---|
기초의 중요성 (0) | 2020.11.06 |
아름다운 세상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0) | 2020.11.04 |
하나님은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0) | 2020.11.04 |
거미줄에 매여있는 일생 (0) |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