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상대방의 언행을 보면

자신의 모습이 비추어집니다.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이 곱고,

내가 웃으면 상대방의 얼굴이 밝아지고,

선행을 행하면 선행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세상이 각박하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세상은 나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떠한 공동체이든지

나 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섬김을 받고자 하면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섬기면 됩니다.

 

자존심을 내세우는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다가가겠습니까?

 

겸손하고 온유하면

사람이 몰려올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파트 하자 수리를 하러 온 기술자가

아내에게 제 칭찬을 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면서 하자 수리를 신청하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자신이 베풀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셨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고 사람을 얻는다는

옛선친들의 이야기가 틀린 말이 아님을

실제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리스챤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뭔가 달라도 달라야 합니다.

 

겸손하고 온유함으로

내가 먼저 상대방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무엇이든지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존경받고 행복해지는 비결입니다.

 

내가 먼저 다가 가서 섬길 때에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