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모두가 신앙의 파수꾼이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파수꾼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쓰임 받는다는 것
파수꾼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자를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자를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의인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죄인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지식 있는 사람보다
무지할지라도 순전한 자를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미지근한 사람보다
가슴에 성령으로 뜨거운 자를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하지만 순종하는 자를 훈련시키시며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회개하는 자를 가까이 부르시며
부족한 자를 들어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미지근한 자를 토해 내시며
게으른 자를 책망 하시며
회개하지 않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시다.
신앙은 성숙할수록 믿음의 날개도 자라
더 높이 날 수 있다.
봉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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