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치열한 영적전쟁이다
기도가 보좌로 올라가느냐
기도가 땅에 떨어지느냐
천군이 움직이는가
마귀가 장악하는가
기도는 피흘리는 영적전쟁이다
교회 기도회가 시작되고
주여 삼창이 선포되자,
교회 건물 주변으로 마귀가
둥글게 두르며 공격을 한다
그 공격은 바로 기도의 진실을
식어지게 하는 모든 방해 세력이다
하지만 방해가 크면 클수록
보좌를 향한 순교자의 기도의 불이
하늘 보좌를 향해 타고 올라간다
마귀를 태우고 올라갈 정도로
순교자의 기도는 하늘에 닿았고
하나님은 그 기도의 불에
기름을 쏟아 붓는 것 같은
큰 은혜를 교회에 내려 주신다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계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출처: 시흥동 행복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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