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환경과 관계가 없습니다

창세기 26:12-13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이삭이 극심한 흉년을 만나 블레셋 땅으로 갔습니다.

외지인에게 좋은 땅을 주었을리가 만무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대입하여 창세기 26:12을 다시 읽어봅니다.

"이삭이 쓸모없는 척박한 땅에서 흉년이 극심한 해에 농사하여 백배나 었었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고 말씀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환경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거부의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불경기라고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더 의지하여

기적과 같은 일을 만들어 내시길 바랍니다.
 
각양각색의 좋은 것들은

다 하늘로부터 내려옵니다.

 

도울 힘이 없는 방백들이나 아이템을 쫓아 다니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라가는 것이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하듯

불경기 속에서 거부가 만들어집니다.

 

핑계와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지극히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통계나 확률과 같은

상식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능히 이루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의 생각 가운데 가두어 놓으면

놀라운 기적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스스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확신하여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승리하는

복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