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입니다.
2013년 2월 15일 새벽3시경에 들은
하나님의 음성 - 홍산 -
새벽 기도하던 중에 기도가 잘 안되고
힘든 하루였기에, 점점 기도하기가
어려운 상황임을 느꼈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을 특히 부르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온 몸이 떨리고 긴장되더니
말씀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대의 어둠이 깊어 가는구나.
마지막 때이니라.
아침이 곧 밝아오니
더욱 저 흑암 사탄이
그들의 마지막 때임을 알고
더욱 생명을 사냥하며
마지막 발악들을 하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야.
더욱 긴장하여라.
긴장의 허리띠를 조여매라.
너희 마음을 더욱 단속하라.
저 사탄이 두루 삼킬 자를 찾느니라.
너희 마음 단속을 깊이 하고
오직 나만 찾아야 한다.
아직도 세상을 끌어안고 사는 너희여.
세상과 함께 곧 멸망하리로다.
어서 저 성을 벗어나라.
그 곳에서 네가 함께
여호와의 심판을 받을까 함이니라.
너의 그 긴장의 마음이 흐트러졌구나.
그 허리끈이 느슨해졌구나.
마음 빗장 헐거워졌구나.
저 사탄이 세차게 그 문을 흔들고
강한 힘으로 너희 문을 따려 할 것이니
너희 마음의 문을 잠그고 또 잠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다.
이미 저 무저갱 사탄이 풀리었도다.
너희에게 곧 이르리라.
태만히 경계를 늦추는 너희여,
너희의 모든 것을 빼앗기고
슬피 통곡함이 클 것이다.
그때는 모든 것이 끝나리라.
이미 늦은 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신부들아!
내가 내 아들을 보내어
너희를 맞으리니
어서 채비하라.
내게 고하라.
더욱 너희 생명이
내게 있길 간구하라.
기도치 않는 너희에게
곧 그날이 도적 같이 임하리라.
내 말이 한 치도 틀림없이 행해짐을
너희는 너희 두 눈으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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