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와 본인의 프로필 비교 *2000년 여름 차인표의 홈피에서 프로필을 읽고 난 후에 장난기가 발동해서 작업한 것입니다. 유명 유머 사이트에도 올렸죠. 전에 본문을 출력해서 차인표에게 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장이 없네용.(고얀지고 --++) 앞으로 上은 인표, 下는 본인. 헷갈리지 마시기를 기원하면서, LET'S GO! (불필요.. 청지기글모음/일반글 2013.07.22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실패는 도전의 결과물 중에 하나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지만 성취도 없습니다. 베이브 루스는 두 개의 별명을 얻었었는데, '홈런의 왕'과 '삼진아웃의 왕'이 그것이었습니다. 이기기 위해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에 익숙해져.. 청지기글모음/일반글 2013.07.18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어느 남자의 고백....> 난... 작고 볼품 없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었다. 어머니 아버지의 열성인자만 물려 받았는지 동생에 비하여 난 항상 뒤쳐졌었다.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운동까지 난 동생에게 뒤처졌다. 그래서 항상 난 동생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때문에 난 다른 사람에게 .. 펀글모음/일반글. 2013.07.16
내적치유와 영혼의 성장 *펀글입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시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시도록 자신을 온전히 드리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치유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 펀글모음/신앙글. 2013.07.12
돌고 도는 사랑 돈리는 추운 겨울에 직업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는 별 수 없이 죽기보다 싫은 구걸에 나서야 했습니다. 그는 어느 고급 식당 앞에 서서 마침 식당으로 들어가는 한 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잔돈이 없습니다." 남자의 대답이었습니다. 그때 함께 가던 여인이 남자가.. 펀글모음/일반글.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