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도전의 결과물 중에 하나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지만
성취도 없습니다.
베이브 루스는 두 개의 별명을 얻었었는데,
'홈런의 왕'과 '삼진아웃의 왕'이 그것이었습니다.
이기기 위해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피해서는 안 됩니다.
진정으로 실패한 인생은
시도했다가 넘어진 인생이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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