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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스턴 마라톤 사건과 쇼펜하우어

007 RAMBO 2013. 4. 25. 22:20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425094608020



오늘 아침에 다음 메인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지금은 검색을 해야만 찾을 정도로 묻혀 버렸네요.


200개가 넘게 달린 댓글 내용이 어떤지 살펴 보시죠.



프연모가 주장할 때는 음모론이라고 조롱하고, 격렬히 반대하지만


주요 언론 중 하나인 연합 뉴스가 같은 내용을 다루면 대중들의 반응이 달라지죠.




All truth passes through three stages.


First, it is ridiculed. 


Second, it is violently opposed.  


Third, it is accepted as being self-evident. 


-Arthur Schopenhauer 



모든 진실은 세가지 단계를 거친다.


첫번째, 조롱 당한다.


두번째, 격렬한 반대에 부딪힌다.


세번째,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 아서 쇼펜하우어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찰리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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