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서
대한민국 국민의 슬픔과 통탄함의 감정을 이용하여
사단의 미혹의 영들의 세력이
영적 미혹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미혹시키고
선동시키며
우상숭배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은 서로 통한다'
북한이 이란과, 각 중동의 세력들과 형제 국가로
서로를 의지하고 교류하고 있는 점들과
대한민국이 이스라엘과 국방적, 외교적 교류를 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고 있자면 영은 서로 통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사건발생 열흘에 도달한 이시점에서
시기적 뜬금 없이
노란 리본 이라는
범국민적 운동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세월호 사건 초기가 아닌
생존자들의 생사가 여부가 다 끝나갈 후반에..
그 생존의 불씨가 다 꺼져갈 무렵에...
모든 구조과정들이 의문이며 불만이며
이를 선동하고 규탄하는 이들에게
저도 반문해서 묻고 싶습니다.
왜 초반에 이러한 적극적인 신념으로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운동을 하지 않았나요???
이러한것 미리 못한 책임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타인의 질책과 책임으로
모든 문제의 근원을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개개인의 책임도
분명히 우리 자신의 앞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작년 WCC이후로 심각한
영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같은 믿음의 지체들 안에서도 심각한 분열이 있으며
배도와 각론이 나뉘어 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모든 일들을 비판하며 질책하기
이전에
애통해 하며
하나님앞에 통곡하며 기도하는 시간 1분이라도
더 늘리는 일이 하나님께서 합당케 여기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노란 리본 기원 운동 입니다.
실종자의 무사귀환 가능하다면 물론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실종자로 인하여 슬퍼하고 마음 아파 해야함은 마땅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기원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성경에서는 기원 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기원이라는 슬로건으로 노란 리본을 걸었습니다.
혹자는 이런 말을 할듯합니다.
왜? 실종자가 돌아온다고 바라는 건데
그게 무슨 잘못이냐???
좋은 일인데 왜 토를 다느냐??
선하며 좋은 일인데 왜 나쁘다고 하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분명 있을줄로 생각합니다.
기원이라는 부분이
왜 잘못된 부분인줄 아십니까???
마가복음 14:36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원이라는 부분으로 하나님께 나아감은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생각이 의로우니
내 뜻대로 일들을 행하고 하시옵소서라는 말이 기원 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지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따르고 걸어 가야만 하는 길은
내 뜻대로 행한 사울이나
선지자 발람이 아닌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입니다.
노란 리본이라는
주체를 알수 없는 생사화복을 비는 기원에 관한
주관자에 대한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어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
과거 노무현 대통령 사망과 관련하여 일어났던
노란 리본 기원이
지금 한국에서 다시 시작되어
폭발적으로 공감을 받고 있는
노란 리본 기원 입니다.
미국에서 2차대전중
참전 용사들의 무사귀환을 소망하며
시작된 운동이라고 하며
이것이 무엇이 잘못 되었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상당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냐
목적이 선하고 올바른데
이러한 일이 왜 잘못이냐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무엇이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정상에
우상숭배나, 영적간음이나
배교, 배도나,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않더라도
그 행위들이
합당하는 말씀입니까??
그러한 말은
어떠한 종교를 믿더라도
어떠한 신을 믿더라도
천국(극락???)에만 가면 그만 아니냐와
똑 같은 말이며 온전치 못한 생각인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노란 리본 운동
그런데 무언가 익숙한 전경이 싱크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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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당 입니다.
음모론이 아닙니다.
갖다 끼워 맞추기도 아닙니다!
영은 서로 통합니다.
나무나 줄등에 기원함을 담아 매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망을 기원합니다.
출애굽기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말라
나의 기원이라는 우상을 만들어서
알수 없는 영적 존재에게 소원을 빌며 기원하고
바라고 도움을 고함이 우상숭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영적 간음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러한 애통한 부분을 노란 리본이라는 매듭을 묶으며
온전하며 순결한 목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금식하며 절식하는 분들이
리본을 묶으심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촛불집회라는 폭동에 속은
수많은 분들에게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무조건 광우병 걸리며
죽는다는 미혹에 넘어가셨던 분들에게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도
노란 리본이라는 영적 거짓에 속아서
똑 같은 실수를 반복코자 하는 분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리본걸며 슬퍼하고 애통하며
주체를 알수 없는 영적존재에게
무지함의 기원을 할 시간에
차라리 혹시 남아 생존해 있을 이들을 위해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이들을 위해서
죽어간 이들의 가족들의 슬퍼하며 애통해하는
상한 심령을 위해서 기도함이 합당 합니다.
그리스도인이건 세상에 속해 사는 이들이건
나무나 밧줄에 리본을 묶으면서
누구에게 기원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떠한 존재에게 기원을 합니까???!!!
어떠한 존재에게 살아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나무나 철제에 리본을 묶고 계십니까??!!!!!
이게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 이외의 영적 존재에게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행동인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
할지라도
이것은 분명한
영적 배도요 간음 입니다.
영은 서로 통한다는 말처럼
일본에는 오랜 세월동안 행하여온 '미쿠지'라는
신년 운세를 점치고 기원하고 줄에 이 기원을 담아서
묶는 관습이 존재 합니다.
노란 리본이 바벨론에서 유례 되었다 어쩟다를
확인하기 이전에 이것과 너무나도 행태가 유사 합니다.
행하는 모습이 꼭 같습니다.
자신의 기원을 담아서
나무에 매달고 이것을 빌며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기원을 담아서
이것이 이루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무언가 이 행위들이 너무나도 닮지 않았습니까???!!!!!
판단은 각자 개개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요한계시록 21:8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출처 :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 삼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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