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해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제 방에 있는 욕실에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ㅎ
가성비 좋고 깨끗하다고 소문난 모텔이고
싼 모텔이기는 하지만 싸구려 모텔은 아닌데
이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모텔 측에서 다른 방을 줬습니다.
가격과 기본적인 구조는 이전의 방과 같지만
이 방이 조금 더 좋습니다.^^
'청지기글모음 > 간증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이 안 보입니다 (0) | 2019.10.03 |
---|---|
숙소 수해 현장 (0) | 2019.10.02 |
성령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0) | 2019.09.30 |
여전히 귀국을 막으시는 하나님 (0) | 2019.09.26 |
휴지통과 휴지 (0) | 2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