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기도굴에서 생활하다가
전에 얹혀 살았던 아는 형제의 집으로 다시 왔습니다.
이전보다 컴퓨터, 인터넷 사용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하고픈 마음이 팍 줄어서 그렇습니다.
글로 기록해서 올리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고 있고
영혼은 계속 잘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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